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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니콜라 펠츠… 서로에게 쓴 1주년 편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배우 니콜라 펠츠가 1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베컴은 30일 인스타그램에 “1주년. 너와 함께 늙어 가고 싶고 너와 가정을 꾸리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욕조 안에서 서로를 다정하게 쳐다보며 미소 짓는 사진도 공개했다.

펠츠 역시 이날 SNS에 “내 인생의 전부. 1주년 축하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야. 너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예쁜 마음을 가졌어. 항상 네 옆에 있겠다고 약속할게. 매일 매일 사랑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후 6개월 만에 약혼식을 올렸다. 당시 베컴은 “2주 전 나는 내 소울메이트에게 청혼을 했다”며 “그녀는 ‘예스’라고 답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최고의 남편과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 사랑해”라고 글을 올렸다.

펠츠 역시 “당신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며 “빨리 당신의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어. 당신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5100억원대 자산가와 1조8000억원대 자산가의 ‘금수저’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자산은 4억5000만 달러(약 5105억2500만원)로 알려졌다. 펠츠의 아버지는 월가의 거물로 유명한 넬슨 펠츠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다. 그의 자산은 지난해 기준 16억 달러(약 1조8152억원)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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