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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쑥하지만 밝은 표정…” 황정음 이혼 후 첫 근황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배우 황정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훈남정음’이 이어준 인연♥ 언니들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과 이주연, 오윤아 등은 한자리에 모여 카메라를 바라봤다. 세 사람은 2018년 방영된 드라마 ‘훈남정음’(SBS)에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이혼 소식을 전한 황정음은 다소 야윈 듯한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사실”이라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1년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5년 ‘루루공주’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지붕뚫고 하이킥’ ‘비밀’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해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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