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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찾아왔던 그녀” 故 박지선 추모한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놀토)에서 고(故) 박지선의 추모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7일 ‘놀토’는 공식 SNS에 “놀토의 영원한 가족, 박지선씨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추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생전 ‘놀토’에 출연한 고 박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든 고인의 밝은 미소가 생생하게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놀토’는 고 박지선을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왔던 그녀, 출연 때마다 대활약을 펼치며 놀라운 웃음을 선사했던 그녀, 화려한 입담과 명석함을 고루 갖춘 멋쟁이 희극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박지선은) 누구보다 배려심 깊고 사랑이 충만했던 사람”이라며 “지친 일상 속 당신이 있어 우리는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끝으로 ‘놀토’는 “고맙습니다. 당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고인을 추모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44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식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고인과 모친은 인천가족공원에 잠들었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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