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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넣으면 훌러덩, 벗겨진다…300만명 빠진 영상

이하 베트남 현지 언론.

오리의 발목을 잡아 거꾸로 든 채 몸통 전체를 황금빛 액체에 담가 왼쪽, 오른쪽 몇 차례 흔든 뒤 손으로 쓰윽 몸통을 문지르니 오리 고기의 가죽이 마법처럼 한번에 훌러덩 벗겨진다.

베트남에서 한 네티즌이 SNS에 공유한 오리 가죽 벗기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틱톡에 올라온 두 개의 영상이 순식간에 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한 네티즌이 틱톡에 공유한 것으로, 제작자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오리 고기를 가공하거나 요리하는 음식점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영상을 보면 손만 등장하는 누군가가 이미 깃털을 뽑은 오리의 몸통을 황금빛이 도는 걸쭉해 보이는 액체에 담그고 흔든 다음, 물통에 넣고 가죽을 벗겨낸다.

“신기하다” “놀랍다” 등 반응과 함께 네티즌들의 관심은 노란색 액체가 무엇인지에 집중됐다. 베트남 현지 언론은 의문의 노란색 액체를 두고 “아마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의 비법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황금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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