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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텝·디스텝·키스텝, ‘지역발전 전략’ 머리 맞댄다

부산R&D주간, 부산과학축전 개최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비스텝)과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디스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키스텝)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3일 비스텝에 따르면 ‘2020부산R&D주간’ 연계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국가혁신체계(NIS) 정책 콜로키엄’이 이날 오후 4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비스텝·디스텝·키스텝이 공동개최한다.

이번 NIS 콜로키엄에서는 ‘K-뉴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열린 성장을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 논의의 장을 펼쳤다.

정부는 지역경제 혁신과 국가 균형 발전 도모를 위해 K-뉴딜이라는 정책을 제시했으나, 현재의 지역발전·균형 발전 전략은 닫힌 생태계를 전제함에 따라 가능성에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이번 콜로키엄은 기술·인력·자원 등이 열린 생태계를 전제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콜로키엄의 발표 세션에서는 지역발전과 열린 생태계 전략(KISTEP 이장재 소장)과 K-뉴딜 및 광역권 중심의 지역발전과 열린 생태계 조성 방안(BISTEP 김호 본부장), DISTEP의 출범과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DISTEP 고영주 원장) 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했다.

이어 KISTEP 김상선 원장을 좌장으로, 원희연 교수(부산대), 조영삼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홍순정 과장(과기정통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가자를 최소화한 채 진행한 이 날 NIS 정책 콜로키엄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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