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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이천이십년’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생명의전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0 생명사랑 토크콘서트’(사진)가 지난 14일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루프탑에서 개최됐다.

‘토닥토닥, 이천이십년’을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초대된 120명의 참가자와 다양한 연사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배우 김하영이 사회를 맡고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의 저자 안정은 작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의 저자 윤정은 작가 ‘나를 사랑하는 연습’의 저자 정영욱 작가가 연사자로 참여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가수 마크툽&이라온, HYNN(박혜원)이 함께 했다.

안정은 윤정은 정영욱 작가는 사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잊고 사는 요즘, 코로나 시대의 우울감과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친 참가자들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가수 마크툽&이라온, HYNN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따뜻하게 마음을 감싸는 목소리로 콘서트장을 온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든 요즘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더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명사랑 문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대한민국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NGO다. 자살예방 사업 및 상담사업 외에도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인식개선을 위한 성인 및 청소년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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