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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수 코치, 김목경 사단 재합류

샌드박스 게이밍 SNS 갈무리

강태수 코치가 김목경 감독과 샌드박스 게이밍에서 재회했다.

샌드박스는 17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강 코치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강 코치는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담원 게이밍에서 김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두 사람은 담원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승격과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 등을 함께했다.

샌드박스는 이달 2일 김 감독을 선임하고, 13일 ‘조커’ 조재읍 코치와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이날 강 코치까지 새롭게 영입하면서 코치진 재편을 마쳤다. 이들은 최근 ‘루트’ 문검수와도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등 선수단 리빌딩도 하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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