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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시민청문관 제도 운영

19일 시민청문관과 함께 청렴간담회 개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9일 천보회의실에서 청렴동아리 회원 등 경찰관과 시민청문관이 함께 ‘청렴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새롭게 배치된 시민청문관 제도 취지를 공유하고,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1일 경기북부청과 의정부경찰서, 남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시민청문관을 배치하기도 했다.

시민청문관 제도는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반부패 자정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2019년부터 도입·추진 중이다.

주요역할로는 부패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내부 비리 신고접수 및 민관이 참여하는 청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경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제도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경기북부경찰은 시민청문관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경찰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찰조직의 개선점을 살피고 이를 치안행정에 반영해 도민들의 공감을 받는 청렴하고 든든한 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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