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 목사,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10대 대표회장 후보에 송태섭 수원 경원교회 목사(사진 왼쪽)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교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석 목사)는 19일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했다. 이어 단독으로 입후보한 송태섭 목사의 등록 서류와 후보 등록금 및 발전기금의 납입 사항을 영수증과 통장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보고 송태섭 목사를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상임회장 후보는 오는 30일 11시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후보 송태섭 목사는 합신대 대학원, 한남대 목신원을 졸업하고, 현재 수원 경원교회를 시무 중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총회 총무와 총회장, 한기총 부서기, 총무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장총 상임회장에 이어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수원남부경찰서 경목, 월드비전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선관위는 회원 교단 및 단체의 분담금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해 납부토록 하고 미납 시에는 선거권 피선거권이 제한됨을 공지하기로 했다. 한교연 제10회 총회는 다음 달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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