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24일 이봉관 장로 신임회장 취임 감사예배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행사에서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장로·사진)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행사는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노승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1부 감사예배 시간에는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박성철 장로가 대표기도 한다.

제10대 회장을 맡아 지난 2년간 헌신해 온 두상달 장로가 이임사를 전하고, 신임회장 이 장로는 두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취임사를 전한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김영진 장로와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장로가 격려사 한다. 축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소강석(합동) 신정호(통합) 총회장이 맡았다. 김진홍 신광두레교회 목사가 축도한다.

이필산 청운교회 목사의 기도로 제2부 친교 시간이 이어진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9월 28일 제52회 기도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기도회로 개최했다. 1968년 제1회 기도회 이후 사상 처음이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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