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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내년 2월 20일 온라인으로


2021년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세계DI(Destination Imagination)대회(창의력올림피아드) 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단 선발대회가 2021년 2월 20일 열린다.

30여년의 전통을 가진 창의력올림피아드는 매년 미국에서 열린다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조기연)는 창의력올림피아드 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할 국내 창의인재 선발을 위한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가 2021년 2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대회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국학교발명협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창의력 올림피아드는 모든 학생들이 천재성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발굴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의 조기발굴은 인생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많은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온라인 대회 준비를 위해 협회는 준비위원을 예년보다 배로 증가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성숙한 대회의 품격을 올리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협회는 준비 기간 동안 학생들은 팀원을 구성해 팀웍과 소통 배려심을 배우며 주어진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며 창의력올림피아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꿈꾸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최근 이번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 명예 대회장을 맡은 양기대(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을) 국회의원실에서 공동 대회장 위촉식을 가졌다.

공동 대회장엔 전형배 연세직업전문학교 이사장과 박달순 연세사회복지회 회장이 위촉됐다.

전 이사장과 박 회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창의성 기회를 부여하는 본 대회에 매력을 느껴 대회장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양 의원은 광명시장 시절 시가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개최한 인연으로 이번 명예 대회장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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