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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충렬초등학교서 확진자 1명 발생


부산시교육청은 24일 동래구 충렬초등학교 A학생(부산 651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학생은 지난 14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15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은 후 호전되는 듯했으나 23일 인후통 증상이 재발하자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학생은 23일까지 등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학생은 23일 등교한 뒤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며 학교 보건실을 찾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지도를 받고 이날 오전 9시30분 귀가했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A학생은 건강 상태 자가진단 결과 정상으로 나타나 등교했으며 등교 시와 점심 전, 방과 후 교실 입실 전 등 학교 내 발열 검사에서 정상 체온이었다. 이 학생의 동생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교육청은 24일 해당 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시행하고 24~25일 이틀간 전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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