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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수 힘입어 또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17포인트(0.58%) 상승한 2617.76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602.59를 하루 만에 또 경신했다.

장중엔 2628.52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26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246억원, 기관은 6924억원을 순매도했다.

규모별로 대형주(0.63%), 중형주(0.11%), 소형주(0.85%)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 화학(130.01%), 전기전자(97.64%), 의료정밀(31.3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92.30%), 음식료업(-27.10%)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30%), LG화학(6.82%), 네이버(0.36%)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1.40%),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9포인트(0.14%) 하락한 872.1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185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7억원, 863억원씩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0.4원)보다 2.3원 오른 1112.7원에 마감했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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