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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주에 1천만명 폭증…전세계 확진자 6000만명 넘었다

지난 16일 촬영된 미국 텍사스 엘파소에 시신 운반 냉동 트레일러.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오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6005만23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327일 만이다. 첫 보고 이후 179일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선 뒤 44일 만에 2000만명, 38일 만에 3000만명, 32일 만에 4000만명, 21일 만에 50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16일 만에 60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141만341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연일 50만~60만명대로 폭증하는 추세다. 사망자도 매일 1만명 이상 늘고 있다.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의 확진자는 1293만106명, 누적 사망자는 26만5652명으로 늘어났다.

인도 922만1998명, 브라질 611만8708명, 프랑스 215만3815명, 러시아 213만8828명, 스페인 161만4126명, 영국 153만879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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