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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머 탐구생활] 충격적인 종부세액 빨리 확인하고 싶다면…

# A씨는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이다. 종부세가 많이 오른다고 해 걱정돼 세금계산기 등을 통해 사전에 세금 조회를 해봤지만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 정확한 종부세액을 알고 싶다. 고지서를 23~24일 발송한다고 했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은데 어디서 미리 알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대상자는 74만4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5만명 정도 늘었다. 주택 부문에서 14만7000명이 늘었다.

종부세 실물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기 전에 보려면 홈택스·인터넷지로 등에 로그인하면 볼 수 있다. 모바일 앱인 손택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홈택스는 메인 화면에서 신고/납부를 선택하고 왼쪽 아래 세금납부-국세납부를 클릭하고 ‘납부할 세액 조회납부’ 메뉴를 선택하면 종부세 고지 내역을 알 수 있다.

종부세 고지서는 영수증서(납세자용)와 납부서(수납기관용) 칸으로 나뉘어 있다. 영수증서에는 납부자 인적사항과 납부 금액, 납부할 가상계좌번호 등이 인쇄돼 있다.

종부세 납부 기한은 12월 15일이다. 납기 후엔 세금이 가산된다.
납부 방법 안내에 따르면 금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뱅킹으로 내거나 ARS, ATM을 이용할 수도 있다. 홈택스나 인터넷지로를 이용하면 365일 연중무휴 국세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6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가상계좌인 국세계좌로 납부 시 우체국 포함 모든 은행(인터넷은행·증권사·산림조합중앙회 제외)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인터넷지로에서도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메뉴에서 국세를 선택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조회하면 된다.

인터넷지로 고지서는 단순하게 납부자와 고지 세금 중심으로 나온다. 계좌이체·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종부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원(1세대 1주택자 9억원) 초과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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