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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남도 바닷길 권역 관광설명회 개최





23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중 6권역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코로나 19’로 관광업 자체가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여있는 가운데 각 권역별 지자체에서는 ‘여행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여행’을 내세우며 위기 탈출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사)한국관광클럽 회원사를 비롯한 여행업 관계자와 남도 바닷길 권역 관광 담당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가졌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중 6권역에 속하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의 멋과 맛과 낭만이 넘치는 행복한 여행지 남도 바닷길과 각 지자체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이 영상을 통해 선보였다. 이어 문화관광 서비스포럼의 변정우회장이 발제를 하였으며, (사)한국관광클럽 이용기회장(푸른바다여행사 대표),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이영석 한국관광신문대표, 유귀석 한국대표여행사연합 회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변정우 문화관광 서비스포럼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활성화를 대비해 남도바닷길 관광권역(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지역에 관광 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여행업을 하시는 대표님들을 모시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듣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용기 (사)한국관광클럽 회장(푸른바다여행사 대표)은 “여행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를 살며보면 ‘잃어버린 2020년을 보상받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더 많이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남도바닷길 권역의 장점인 바다관광 자원을 활용한 섬여행 개발을 위해 연안 페리 여객선 활용하는 방안과 언택트 관광 시대에 맞는 철도를 연계한 자유 여행 상품을 제안드립니다. 또한 최근 가족, 친구, 연인단위 소규모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들이 선호하는 캠핑카 여행지, 차박 여행지 장소 확대가 필요합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사)한국관광클럽 참석자등과 함께 수도권의 개별 여행객들을 남도바닷길 권역으로 유인 할 수 있도록 신문기사, 유트브, 블로그, 페이스북, SNS, 온라인등을 통해 홍보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영석 한국관광신문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일과 여행을 결합한 장기여행이 증가할 것입니다. 원격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워크케이션’을 위해 디지털 노마드의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와이파이등 시설이 잘 갖추어진 비지니스 숙소 확보등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 이어 가진 질의 시간에 임영자 홍익여행 관광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하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소수인원 출발상품, 남도바닷길 권역을 깊숙히 둘러보고 고유의 콘텐츠를 행복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등 다양한 주제로 상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혀 가도록 남도바닷길 권역 여행 상품 개발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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