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성료, ‘충남 볼레드합창단’ 대상 영예

‘충남 볼레드합창단’이 24일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국장협 제공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가 ‘세계 장애인의 날’(12월3일) 28주년을 맞아 24일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제1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거친 전국 10지역, 12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무관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충남 볼레드합창단’이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경기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이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영월동강합창단’이 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 라파엘코러스합창단’이 동상(충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이외 타 참가팀에게는 비전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공열 이사장은 “장애인 예술인들이 자기고장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무대에 올랐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해줬다”며 “합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며 장애인음악예술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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