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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데프트’가 뭉친다, LoL 올스타전 내달 18일부터 사흘간 진행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에 출전할 한국(LCK) 선수들이 정해졌다.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가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26일 라이엇 게임즈 한국 오피스(대표 조혁진)가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올스타전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담원 게이밍의 ‘캐니언’ 김건부(정글러), ‘베릴’ 조건희(서포터)를 비롯해 ‘칸나’ 김창동(탑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미드 라이너, 이상 T1), ‘데프트’ 김혁규(바텀, 한화생명)가 출전한다.

올스타전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언더독의 반란’과 ‘별들의 전쟁’ 등 두 개의 스테이지가 새롭게 도입됐다.

눈에 띄는 건 이상혁과 김혁규의 동반 출전이다. 올스타전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상혁의 경우 2014년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올스타전에 출석했다.

LCK 올스타는 다음달 18일 약소 지역 리그와 4대 리그인 LCK(한국), LCS(북미), LEC(유럽), LPL(중국)이 맞붙는 ‘언더독의 반란’ 스테이지와 레드불 1대1 특별 경기에 참가한다. 이튿날엔 ‘별들의 전쟁’ 스테이지의 ‘올스타전’에서 LPL과 맞붙는다.

이번 올스타전은 지난 해와 같이 인플루언서도 함께한다. 한국 지역 인플루언서로는 지수소녀(탑 라이너), 호진(정글러), 소우릎(미드 라이너), 나라카일(바텀), 인간젤리(서포터)가 참여한다. 아울러 전 LoL 프로 선수는 ‘마린’ ‘앰비션’ ‘폰’ ‘프레이’ ‘마타’ 등이 참한다.

모든 경기는 케이블 채널 아프리카TV 및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Wavve), 유튜브, 트위치, Jump VR 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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