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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엔젤스 박혜림 단원 첫 개인전 ‘소풍’ 2일 개막

소래포구 복합문화공간 마샘에서 12월 14일까지 전시
그림마다 등장하는 곤충 보는 재미 쏠쏠






국민엔젤스앙상블 박혜림 단원의 첫번째 개인전 ‘소풍’이 오는 12월 2일 수인선 소래포구역 1번 출구 인근 복합문화공간 마샘 전시실에서 개막된다.

이 전시는 세계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을 계기로 장애공감주간인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은 12월 2일 오후 1시 국민엔젤스앙상블이 담당한다. 박혜림 작가는 국민엔젤스앙상블(단장 정창교 국민일보 인천지역본부장)의 플루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혜림 작가의 작품 ‘옥수수와 잠자리의 마법’은 잠자리가 옥수수에 접촉된 순간 옥수수의 모든 알갱이들이 총천연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박혜림 작가의 어머니 박상현씨는 카카오톡 이미지에 이 그림을 사용하고 있다.

박혜림 작가의 작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작은 곤충들이다. 잠자리와 나비가 주로 등장한다. 박 작가는 또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그린 그림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박혜림 작가의 그림 ‘엄마’는 박 작가의 천재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터치가 볼만하다.

이 전시회는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된 것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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