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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고현 8층 아파트서 화재…새벽 주민 긴급대피 소동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 2명이 다치고 수십명의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7일 오전 4시쯤 거제시 고현동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면서 입주민 2명이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새벽시간 발생한 불로 주민 수십여 명이 놀라 아파트 옥상이나 지상 주차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2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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