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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일 앞두고 여수서 고3 수험생 확진

전교생·교사 367명 전수 검사


수능을 1주일 여 앞두고 전남 여수의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북 군산에서 전남 여수의 한 마이스터고에 다니는 3학년 A군(군산 65번 확진자)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5일 군산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A군은 증상 발현 이틀 전인 지난 20일까지 학교에 나왔다. 같은 날 오후 6~8시 사이 학동의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부터는 군산 자택에 머물러왔다.

여수시는 A군의 확진 판정에 따라 해당 고교 재학생 296명과 교사 71명 등 총 367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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