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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옵치-하스’ 블리자드 철인 3종 경기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대표 게임 3종으로 승부를 벌이는 ‘철인 3종 경기’를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경쟁을 벌이는 팀전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종목들을 대표하는 24인의 인플루언서가 선수로 참가한다. 총 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준결승전이 열리며 3·4위전은 12일, 결승전은 13일 열린다. 모든 날 오후 5시부터 시합이 시작된다.

대회에 앞서 4개 팀을 구성할 조추첨식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진행된다. 토크 및 퀴즈쇼는 내달 6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조 추첨식부터 중간 점검 방송 및 철인 3종 대회 경기는 각 게임 별 공식 유튜브 채널, 트위치 채널 및 아프리카TV, 네이버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각 종목 별로 출전 선수가 섭외됐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는 강민, 똘똘똘이, 소풍왔니, 쌍베, 이윤열, 자동, 크랭크, 흑운장이 참가, 경기는 선봉전(1대1), 중견전(2대2), 대장전(1대1, 5판 3선승)으로 진행된다.

하스스톤 선수로는 기무기훈, 던, 따효니, 레니아워, 철면수심, 크라니쉬, 포셔, 플러리가 참가하며 경기는 선봉전(1대1), 중견전(4대4 전장), 대장전(1대1, 5판 3선승)으로 진행된다.

오버워치 참가자로는 김재원, 나무늘보, 도현, 러너, 류제홍, 삐부, 원정상, 치킨쿤이 참여하며, 경기는 6대6 경쟁전으로 진행된다.

김정민, 던, 기무기훈, 용봉탕, 정소림 등 각 종목별 유명 해설가들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중계진을 제외한 선수 전원은 코로나 19 확산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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