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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전국 일시 이동 중지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심가축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의 오리에 대해 출하 전 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AI항원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나 아직 가금농장에서는 나온 적이 없다. 확진 시 올 들어 가금농장 첫 사례가 된다.

농식품부는 이날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28일 0시를 기해 전국 가금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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