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올해도 예수의 사랑 이웃에게’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지난 25일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대전시 서구 기독교직장선교회가 주관하고 새로남교회가 후원한 이날 점등식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정호 목사는 “별을 따라 아기 예수님에게 나아왔던 동방박사들처럼 설치된 성탄트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탄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나아오길 바란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픈 심정으로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장 구청장은 “매년 성탄트리와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남교회의 섬김에 감사하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매년 서구청 성탄트리 점등식을 후원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전 시민들에게 긴급재난 구호 성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줬다. 또 2007년부터 교회에서 운영하는 새로남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로 기부해 최근 누적 기부액이 20억을 돌파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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