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연예

“이다해, 잘 지내?” 강호동 질문에 달달한 세븐 답변

세븐,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세븐이 5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다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은 29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의 네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촬영 당시 세븐은 임지호 셰프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근황을 털어놓았다. 강호동이 먼저 “짝꿍은 잘 있어?”라고 묻자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이다해와) 84년생 동갑이라 소꿉놀이 하듯이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호동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개그맨 황제성에게 “부모님은 그 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여쭤봐”라고 말했다. 이에 세븐은 “형, 다 들린다”라면서도 “여자친구가 동갑이지만 성숙하고 예의바르다. 누나 같기도 하고 배울 점이 많다. 항상 제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났다”고 고백했다.

MBN 제공

앞서 세븐은 지난해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이다해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그는 “여전히 뜨거운 사이”라며 “주로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며 데이트를 한다. 공개 커플이라 만나기도 편하다”고 털어놨다.

세븐은 이다해의 최고의 매력은 넘치는 에너지라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잘 맞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세븐은 이다해 이름으로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헤어지지 말자”며 삼행시를 진행했다.

‘더 먹고 가’는 임지호와 강호동, 황제성이 평창동 산동네 꼭대기 집을 찾아온 스타 손님을 위해 맞춤형 밥상을 대접하는 푸드멘터리 힐링 예능이다.

김지은 객원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