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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0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지역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관광 전담기관인 ‘(재)울산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영문 앞글자를 딴 용어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정관과 내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임원을 임명했다.

관광재단은 기존 울산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울산시티투어 업무를 이관·통합해 직원들을 고용 승계하고,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법인 설립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관광객 실태와 동향 분석, 관광객 유치 계획 수립, 기업회의와 국제회의 개최 지원 등을 수행한다.

시는 창립총회 개최 후 법인허가와 설립 등기,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내년 1월 관광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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