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19년 인연 SM 떠난 이연희, 현빈과 한솥밥 먹는다

이연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희(33)가 SM을 떠나 VAST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둥지를 튼다.

배우 현빈, 이재욱, 신도현,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배우 이연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름다운 배우 이연희의 도전과 변화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게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VAST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 대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부활’,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화정’, ‘더게임:0시를 향하여’ 등에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순정만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연희는 지난 2006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던 현빈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연희가 19년간 함께 일했던 소속사를 떠나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VAST 엔터테인먼트에서의 이연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다영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