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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윤석열 국정조사 ‘필요하다’ 59.3%[리얼미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59.3%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30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59.3%,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이 33.4%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3%였다.

이념 성향에 따라서는 응답이 갈렸다. 보수성향자 중에서는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70.3%였고,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27.1%였다. 진보성향자에서는 ‘필요하다’ 46.9%, ‘필요하지 않다’ 43.5%로 조사됐다. 중도성향자는 필요하다는 답변 62.3%,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 32.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 69.5%와 무당층 내 65.5%는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필요하다’ 47.0%, ‘필요하지 않다’ 44.4%로 조사됐다.

앞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야당보다 먼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제안했지만 법적 다툼을 우선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국민의힘은 윤 총장 직무배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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