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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비밀 어사단,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김명수와 권나라, 이이경이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수사를 하는 듯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3인 3색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인간미와 허당기로 똘똘 뭉친 초보 암행어사 성이겸 역의 김명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으로 갓을 쥔 포즈에서는 여유가 느껴지는 한편, 부드러운 시선에서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져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단짠’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허리춤에서 빛나는 마패가 시선을 강탈, 그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어사단과 함께 어떤 활약을 해나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권나라가 연기할 ‘다모’ 홍다인 역은 외모부터 능력치까지 부족함이 없는 팔색조 캐릭터다. 마음을 꿰뚫는 듯한 권나라(홍다인 역)의 단단한 눈빛과 옅은 미소에서는 남다른 배포와 담력이 느껴져 벌써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그녀가 손발 안 맞는 어설픈 초보 암행어사를 만나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권나라는 눈을 뗄 수 없는 ‘완벽캐’를 어떻게 소화할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극 중 성이겸의 환상의 짝꿍이자 몸종인 박춘삼으로 분한 이이경의 밝은 에너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해사한 미소는 미워할 수 없는 ‘호감형’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통통 튀는 존재감으로 유쾌한 어사 케미를 완성해나갈 이이경(박춘삼 역)의 독보적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암행어사’는 ‘상극’과 ‘찐친’을 오가는 환장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세 사람의 찰떡 시너지는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사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 포인트까지 더해져 색다르고 풍성한 재미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방극장에 편안한 웃음을 선사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는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윌 미디어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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