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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수능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선물 9년째 전달


대한조선은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및 사내 협력업체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응원선물 상자에는 코로나19 안전 용품 세트(마스크, 손소독제 등), 텀블러, 무릎담요, 초콜릿 세트, 핫팩, 이어플러그, 립밤, 문구용품 등을 담았다.

대한조선 정대성 사장은 격려 메시지 카드에 "시험의 결과를 떠나 지난 3년간 자신의 꿈을 위해학업에 매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그 시간은 여러분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응원했다.

이어 “수능까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해주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육체적, 심적 고통이 컸을 여러분의 노고가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은 "자녀의 수능 응시까지 꼼꼼히 챙기는 경영진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다"며 "시험을 앞둔 아이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조선 경영진은 2012년부터 매년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및 사내 협력업체 구성원에게 응원 메시지 카드와 수험생에게 필요한 선물을 담아 직접 전달하고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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