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테이블매니저, AI 예약관리 솔루션으로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본선 진출

왼쪽 김기범 특허청 기획조정관 오른쪽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 / 사진제공: 창업진흥원


예약관리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주)가 올해 7000여 개 팀이 참가한 ‘도전! K-스타트업’ 수상에 이어 ‘인공지능(AI) 챔피언십 경진대회’에서도 평가 결과 본선에 진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20일에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상금을 지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의 창업경진대회다.

테이블매니저는 ‘수요예측 AI 기반 예약관리 및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최초 상용화해 특허청장상과 함께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코로나에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AI를 활용한 수요예측으로 원가 절감을 돕고 네이버, 카카오, 구글과의 제휴를 통한 개인화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여주는 솔루션으로 사회·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는 “지난 3년간 레스토랑 시장에서 검증받은 예약관리 솔루션으로 쌓은 1,200만 고객·예약 데이터를 통해 수요예측 AI를 개발하고,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격스럽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