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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류협회, ‘2020 한-아세안 청년토론대회’ 성료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는 지난 11월 27일 부산광역시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부산국제교류재단과 공동주관으로 ‘2020 한아세안 청년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신문과 부산광역시,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한전KDN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과 아세안의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사회문화, 경제, 정치안보 각 분야별 5개, 총 15개 팀(또는 개인)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고, 두 점수를 종합하여 각 분야별 상위 2팀,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의 영예는 한-아세안 국가 학생들과 한국학생들이 상호 교류하는 강의-토론식 수업을 통해 문화 교류적 침체를 극복하는 ‘Asean-Korea DIY course, #Gongbutogether’을 제안한 사회문화 분야의 ‘이화이언(EHWAIAN)’팀에게 돌아갔다.

한국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학생들로 구성된 경제 분야의 ‘E-유스(E-Youths)‘팀은 ‘디지털 경제협력 방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정치안보 분야의 ’스탠바이 이화(Standby EWHA)‘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회문화 분야의 ’패션(PASSION)’팀, 경제 분야의 ‘더 체인지메이커(The Changemaker)’팀, 그리고 정치안보 분야의 ‘에이케이에프에프(ASEAN Korea Fantastic Fours: AKFF)’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교류협회 허동원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아세안 청년들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 공유하고, 한·아세안 미래세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들 스스로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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