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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X남주혁의 ‘조제’는 어떤 맛? 10일 공개된다

조제 영화 스틸컷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이 주연한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가 아시아와 북미에 선판매돼 이달 개봉한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멜로 영화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제 영화 스틸컷

‘조제’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주요 아시아국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 선판매됐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과 국내 개봉 시기(12월 10일)를 비슷하게 맞춰 아시아 관객들이 다같이 ‘조제’를 만날 기회를 늘렸다. 동시기 개봉을 통해 ‘조제’는 국내에 이어 전 세계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조제' 포스터

‘조제’는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소설이자 이누도 잇신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의 한지민은 사랑을 겪으며 매 순간 변하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완성했다. ‘조제’의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의 남주혁은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인물의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해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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