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역시 배운사람’ 소리 나오는 정용진 픽 스벅 음료 3종

스벅TV 유튜브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벅스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스타벅스 닉네임이 ‘와이제이(YJ)’라며 ‘스벅잘알(스타벅스 잘 아는 사람)’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스타벅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스벅TV’에는 ‘스타벅스에 나타난 정용진 부회장?! 형이 ..왜.. 거기서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정용진 부회장이 초특급 게스트로 등장해 스벅MC와 인터뷰를 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벅스 닉네임이 ‘와이제이’라고 밝히며 영수증을 보여주기도 했고 “(음료)쿠폰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스벅TV 유튜브 캡처

정 부회장은 이어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 메뉴를 골랐다. 그는“제가 항상 마시는 게 딱 세 가지가 있다”며 “자몽허니블랙티, 제주유기농 말차로만든라떼, 나이트로 콜드브루이고 나이트로 콜드브루를 안 팔 때는 콜드브루를 마신다”고 밝혔다. 나이트로 콜드브루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파트너께서 제안해서 마셨는데 맛있었다”고 했다.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SNS활동에 대해서는 “직접 한다”며 “약간의 유머러스함이 필요하고 글이 길면 안된다”며 “글이 길면 언팔(구독을 끊는 것)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스타벅스는 파트너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며 “21주년을 넘어 40년, 100년 이상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큰 행복과 사랑을 전달해주는 스타벅스, 소중한사람들과 항상 찾아가고 싶은 스타벅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의 스타벅스 유튜브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자허블은 진리, 역시 맛잘알” “참미각 인정” “저 4가지는 이제 단종 걱정 없이 마실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다영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