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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가스안전 분야에 로봇기술 적용한다

사진: 국민대-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산학협력 MOU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가스안전연구원이 지난 11월 30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영규 가스안전연구원장ㆍ유근준 안전연구실장ㆍ최성준 수소에너지연구부장, 국민대 신동훈 산학협력단장ㆍ임시형 기계공학부 학부장ㆍ김태호 교수 등이 참석해 우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 및 로봇기술의 가스안전분야 적용을 위한 연구협의체 구성과 가스안전 강의 등 산학연계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가스안전 분야에서 국민대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훈 국민대 산학협력단장(기계공학부 교수)도 “앞으로 기계 및 로봇기술이 가스안전 분야에 적용되면 시설 감시, 정찰 및 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난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기계공학부와 기계융합혁신설계연구소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및 지역사회 안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적인 성격의 로봇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시설, 대형 건물 등의 진단, 경비 또는 화재나 재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리형 이동로봇 시스템을 개발해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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