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예술의전당 “접촉자 73명 중 추가 확진 1명… 2명 대기”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

예술의전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전 발생한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다.

예술의전당은 앞서 발생한 오페라하우스 직원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3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2일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확진자는 1명이고, 7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결과 대기 중이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이틀 전 확인된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선행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또는 다른 경로로 감염된 것인지 여부는 조사 중이다.

예술의전당은 확진자 발생 후 전문 방역 및 소독을 진행했고, 전 직원을 두 그룹으로 나눠 3일부터 재택 교차 근무 할 예정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