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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엔젤스 세계장애인의날기념 마샘갤러리 연주

수인선 소래포구역 인근 마샘광장에서 박혜림 단원 플루트 독주 및 미술작품 전시회 눈길

국민엔젤스앙상블이 2일 인천 남동구 수인선 소래포구역 인근 마샘갤러리에서 유엔이 정한 세계장애인의날을 기념해 열린 자폐인 미술작가 박혜림씨의 '소풍' 미술전시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혜림 단원이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

인천 남동구 수인선 소래포구역 인근 마샘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는 국민엔젤스앙상블 박혜림 단원의 미술작품.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

박혜림 작가의 미술작품에 대한 영상. 박 작가의 어머니 박상현 다큐영화 제작자가 직접 만든 영상이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박혜림 자폐작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인천 남동구 수인선 소래포구역 인근 마샘갤러리는 선배시민들이 후배시민들을 만나는 소통공간이다. 어린이들도 이곳을 자주 찾는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


자폐인 박혜림 작가의 대표작 옥수수와 잠자리의 마법.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

유엔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민엔젤스앙상블의 작은 연주회가 인천 소래포구 인근 마샘갤러리에서 2일 개최됐다.

특히 이날은 국민엔젤스앙상블 박혜림 단원의 생애 첫 개인전이 열리는 날이어서 의미가 컸다.

박혜림 단원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곳에서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해 플루트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원 어머니들은 이날 자체 모금을 통해 인천 서구 석남동에 4일 문을 여는 문화기획 드림피플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예술가들의 활동을 위한 인프라구축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박혜림 단원은 서구 석남동 문화기획 드림피플의 작고 좁은 출입구에 벽화를 그리는 일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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