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다방? 국적? 다 말한다” 다정한부부 ‘궁금한이야기Y’ 예고

다정한 부부 유튜브 영상 캡처

35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자신들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방송을 통해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다정한 부부 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를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글을 써서 말씀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내일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과 만나기로 했다. 제작진을 만나서 다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다정한 부부는 올해 8월 유튜브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구독자 5만명을 모았으나 다정한 부부의 아내가 과거 티켓다방을 운영했으며, 미성년 지인에게 70만원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폭로 댓글이 올라와 논란이 커졌다.

다정한 부부 유튜브 커뮤니티 캡처

이에 부부를 응원하던 누리꾼들의 반응이 싸늘해지고, 티켓다방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남편이 중국 동포라는 주장, 70만원 빚투 의혹 등을 해명하라는 누리꾼의 거센 요구에 다정한 부부 측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황금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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