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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 치매로 별세…향년 84살


캐나다 퀘벡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앙드레 가뇽이 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가뇽은 노인성 치매를 앓아오다 이날 세상을 뜬 것으로 전해졌다.

1942년생인 가뇽은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6살 때 첫 작곡을 했으며 이후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대중음악과의 크로스오버에 관심을 갖게 됐다.

1967년 귀국한 뒤 콘서트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했고 이후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광고에 출연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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