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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0회 로또 1등 8명 각각 28억…서울 당첨자 없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지난 5일 제94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 당첨번호로 ‘3, 15, 20, 22, 24, 41’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28억4607만원을 받는다. 8명의 1등 당첨자는 부산, 경기, 충북, 전북, 경북에서 나왔다. 아쉽게도 서울에선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들 중 부산 동래구와 경기 화성시,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의 1등 당첨자는 수동으로 구입했다. 경기 하남시에선 반자동으로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 나머지 부산 진구와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의 1등 당첨자는 자동 방식으로 구입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각각 7440만원을 받고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29명으로 16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3292명이며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08만7480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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