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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3일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된 ‘2020아랩 스타트업 나도발명왕 인하대학교 기념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3일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된 ‘2020아랩 스타트업 나도발명왕 인하대학교 기념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왼쪽부터 비룡팩토리팀, 이미지팀, 걸스데이팀 시제품.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창업지원단이 3일 ‘2020 아랩 스타트업 나도발명왕-인하대학교 기념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인하대 스타트업 주식회사 에나스가 운영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인하대 기념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제품으로 제작하며 애교심과 창업역량을 키우자는 취지로 한 달간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이 대회를 통해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교육과 3D 모델링/ 프린팅 고도화 교육, 그리고 선배들의 중간점검을 받고 3D프린터로 시제품을 제작했다.



지원단은 실현가능성, 독창성, 효과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대상에 체육부 캐릭터 피규어를 제작한 비룡팩토리 팀, 최우수상에 60주년 기념관 형상의 무드등 가습기을 제작한 이미지 팀, 우수상에 정석학술정보관과 60주년 기념관 패키지를 제작한 걸스데이 팀을 선정했다.



비룡팩토리 신동찬 팀장(정치외교학과 3학년)은 “모델링과 3D프린팅, 실제 피규어 제작까지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이번 수상을 자양분 삼아 학교를 위해 어떤 활동을 펼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기안 창업지원단장은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시제품으로 만들고 사업성에 이르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그것이 곧 창업”이라며 “학생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지원해 수업 수혜도 받고 교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이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아이디어로 고도화해 예비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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