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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대학 주도의 청년창업 발전방향 탐구’ 창업 포럼 개최


서울창업디딤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운대학교는 지난 2일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학 주도의 청년창업 발전방향 탐구’라는 주제로 창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을 주관한 광운대학교 유지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청년 창업가에게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였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뚫고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으로 다양한 혁신성과 도전정신이 담긴 청년 창업가 정신을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포럼에 참가해주신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럼 1부 행사에서는 대학 창업 우수기업 발표로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휴식(김환종 대표), 고려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에이올코리아(백재현 대표)가 참석하여 창업 경험담을 참가자에게 소개했다.

발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창림 PD와 고벤처포럼 이상학 부회장이 ‘대학 주도의 청년 창업 발전방향 탐구’와 ‘청년 창업생태계 지원현황 및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청년 창업생태계 지원현황 및 효율화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서울창업디딤터를 운영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유정호 단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영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박태원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 단장, 최상열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 단장을 비롯해 발제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 2부 행사에서는 청년창업가 특강으로 ㈜업드림코리아(이지웅 대표)가 참석해 “아름다운 폐업을 꿈꾸는 한 청년 사업가의 창업 스토리”라는 주제로 창업 도전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연차별 창업가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창업가의 선·후배 릴레이 대담이 이어졌다. 써모아이(김도휘 대표, 창업 2년차), 휴식(김환종 대표, 창업 3년차), 스톤아이(전혁진 대표, 창업 5년차), 엠버저(이근화 대표, 창업 8년차) 총 4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연차별 창업 경험담과 기업별 재미있는 스토리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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