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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 공유…다음 주자로 이동진, 박겸수, 이승로 구청장 지목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7일 구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자치분권 2.0시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집무실에서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이라는 팻말을 들어 보이며 강화된 자치분권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 등 자치분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제가 군사독재에 의해 중단됐다가 부활된 지 30년이 되는 해다.

노 구청장은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이성 구로구청장님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다”며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통해 비로소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구청장은 자치분권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지목했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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