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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앰비션-류제홍-큐베’ 크리에이터 라인업 구성


젠지 e스포츠가 ‘앰비션’ ‘류제홍’ ‘큐베’로 이어지는 한국인 크리에이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네메시스’ ‘크라운샷’ 등 해외 유명 스트리머도 영입했다.

12일 젠지는 ‘앰비션’ 강찬용, ‘류제홍’ 류제홍, ‘큐베’ 이성진, ‘네메시스’ 팀 리포프섹, ‘크라운샷’ 유쉬 마루시치와의 크리에이터 계약 체결 소식을 공개했다. 젠지는 “젠지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2021년 1월 13일부터 시작되는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경기 라이브 뷰잉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면서 “연초 강력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완성하며 콘텐츠 다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e스포츠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지는 LA 오피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저변을 넓혀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이스포츠 한국 지사장은 “e스포츠 선수들의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팀과 팬 사이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젠지 콘텐츠 크리에이터 팀이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국내 이스포츠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찬용은 “선수 생활부터 지난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까지 같이한 젠지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젠지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팬분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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