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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김병만, 숨길 수 없는 ‘야생 본능’


오늘(14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 9회에서는 김병만이 바다에 나가 귀한 해산물을 채집하고, 설거지 내기 게임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수년간의 정글 경험으로 다져진 남다른 생존력의 김병만은 4주 만에 처음으로 마을 밖 외출을 나서 주민들을 위해 바다 사냥에 나선다. 김병만은 “해산물을 사다 먹는 것도 좋지만 채집해서 먹으면 의미가 있다. 주민들과 맛있는 걸 나눠 먹고 싶다”며 해산물 채집을 위해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가는 ‘야생 본능’을 폭발시킨다.

김병만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자연산 홍합, 바윗굴 등을 망태 가득 채워 마을로 금의환향할 예정이다. 특히 바윗굴은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어 가격도 매길 수 없는 귀한 해산물로, 사람 얼굴보다 큰 크기를 자랑해 땅만 주민들 모두 그 크기에 놀라워한다.

그 중에서도 유인영은 김병만이 잡아 온 엄청난 크기의 바윗굴을 한입에 넣고 맛보며 역대급 굴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유인영의 먹방에 땅만 주민들은 모두 넋을 놓고 바라봤다는 후문.

김병만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땅만 주민들은 두 팀으로 나눠 또 한 번 설거지 내기 신발 던지기 대결을 펼치고. 김병만은 ‘신발 던져 수레에 넣기’에서 강력한 한 방을 선보인다. 이에 땅만 주민들은 “역시, 김병만!”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고. 과연 남다른 활약을 펼친 김병만은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자급자족 프로젝트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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