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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CF 그남자’ 이관훈, 실은 압구정 처음 가본 ‘촌놈’

배우 이관훈. 아이엠닷 제공

배우 이관훈이 도회적인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수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CF로 얼굴을 알린 이관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아이엠닷(제작사 유이)과의 인터뷰에서 걸걸한 경상도 사투리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군 제대 이후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을 찾았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관훈은 “군 제대하자마자 집에 가지도 않고 곧장 압구정동으로 갔다”며 “로데오거리에 갔는데, 나는 말 그대로 오거리인 줄 알았다. ‘오거리가 아닌데 왜 오거리라고 하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 가본 로데오거리에는 연예인들도 많았는데 아무도 아는 척을 안 하더라”며 “나는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고 웃었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순박함’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배우 이관훈. 아이엠닷 제공

이번 인터뷰에서 이관훈은 선배인 배우 최수종과의 인연으로 드라마 ‘대조영’에 출연할 수 있었던 사연을 들려주는가 하면, 드라마 ‘로드넘버원’ 촬영 당시 전라도 사투리로 연기하기 위해 열정을 쏟았던 기억도 돌이켰다.

이관훈이 털어놓은 인생 스토리는 아이엠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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