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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붕어빵 35개월 아들 최초 공개한 배우 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시영’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시영이 출연해 바쁜 하루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박용규 매니저와 함께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스케줄을 시작했다. 연예인으로는 처음 산악 전문 잡지 표지 모델로 선정된 이시영은 북한산에서 촬영하기 위해 새벽 등산길에 올랐다.

이시영은 현재 등산을 콘텐츠로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등반 시작 전 이시영은 “추운 날 등산하면 무릎에 안 좋다. 활성화시켜줘야 한다”며 준비 운동으로 스쿼트 100개를 했다. 자타공인 등산계 아이돌인 이시영은 남다른 에너지로 북한산을 날다람쥐처럼 뛰어올랐다. 영하 10도를 육박하는 강추위에 이시영과 매니저의 머리카락이 고드럼처럼 꽝꽝 얼기도 했다.

정상에 도착한 이시영은 온몸을 떨며 셀프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시영은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사진작가는 “등산계 아이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케줄을 마친 이시영이 집으로 향했다. 이시영의 집은 따뜻한 분위기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이시영의 아들 조정윤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윤이는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어휘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 매니저도 “정윤이가 너무 예쁘다. 말도 예쁘게 한다. 비타민 같은 느낌”이라며 “누나 집에 자주 가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35개월 된 아들이 남편과 닮았다”며 “책을 좋아해서 말이 빠른 편이다. 책에서 나오는 말 위주로 한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이날 아들과 함께 왁자지껄 쿡방을 찍었다. 정윤이는 필요한 소스를 꺼내 엄마에게 건넸다. 이시영은 “자주 같이 해 먹어서 기억하고 꺼내준다”고 말했다. 정윤이는 또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피자 5판을 만들자고 제안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2018년 아들 낳았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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