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서 40대 남성 투신… 극단 선택 추정

국민일보DB

40대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1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18분쯤 40대 A씨가 IFC몰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투신했다.

A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일부 시민들은 그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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