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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0년 역사 바꿀 新 기획에 ‘불량지효’ 소환


오늘(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기획 의도와 서로에 대한 살벌한 폭로가 담긴 멤버 소개글이 발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다시 쓰는 런닝맨’ 1탄에 이어 ‘다시 쓰는 런닝맨’ 2탄에서는 본인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한 멤버들의 본격적인 대결이 진행된다.

‘다시 쓰는 런닝맨’의 영광의 주인공은 멤버들의 이름이 부착된 ‘룰렛’으로 결정하기로 했고, 멤버들은 룰렛에 본인의 이름을 더 많이 부착하기 위해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멤버의 이름을 거침없이 제거하는 등 서로에 대한 견제가 계속되었다. 뿐만 아니라 과열된 열기에 육탄전까지 서슴지 않으며 멤버 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그동안 멤버들 중 가장 매너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던 송지효는 점수 획득에 중요한 물건을 하하에게 강탈당하자,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불량지효’를 소환해 1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하하는 살벌한 분위기를 감지, 송지효에게 바로 물건을 다시 건네줬다.

2010년 첫 방송 이후 11년간 유지됐던 런닝맨의 새로운 기획 의도를 만들어줄 멤버와 그 내용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 새롭게 탄생한 ‘런닝맨’의 새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쓴 주인공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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