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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위캔 19일 KT체임버홀 레인보우콘서트 개최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왕소영)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레인보우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아트위캔은 지난해 12월 28일로 계획됐던 연주회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월로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복지TV에서 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콘서트 사회는 아트위캔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황만익 씨와 개그우면 권진영 씨가 맡았다.

이번 연주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아트위캔 소속의 발달장애 연주자 6명이 협연하는 콜라보 무대다.

발달장애인 연주자는 클라리네티스트 연주자 김범순(숭실대), 나규희(한세대), 소프라노 박혜연(나사렛대, 서울장신대 대학원), 바리톤 박민규(숭실대), 색소포니스트 이예슬(백석예대), 바이올리니스트 정희성(강남대) 등이다.

지휘자로 참여하는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동준모 교수는 “2016년부터 아트위캔의 음악총감독을 맡고 있어서 발달장애연주자들과의 교감이 깊지만 이번 연주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한 큰 무대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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